[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5~6월에 걸쳐 도내 19세 ~ 34세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청년 애국로드’ 사업을 운영됐다고 1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