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12일 중마시장과 중마버스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자율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자율안전점검은 안전점검의 생활화 및 활성화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해소하는 등 선제적으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