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2023년도 인권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공사의 사업시행이 인권과 환경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전에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