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 [사진=ABC News 캡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7일(현지시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미국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