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카호우카=AP/뉴시스]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지난 4일과 6일(현지시각)자 위성사진에서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드니프로강 노바 카호우카 댐이 폭파되기 전과 후의 모습이 보인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드니프로강 노바 카호우카 댐 폭파와 관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은 배후를 단정하기엔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