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 “對中전략, 디커플링 아닌 디리스킹"]

미국의 대 중국 전략이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기류변화는 미국의 대 중국 전략에 대한 중요한 전환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 중국 전략의 자신감도 함께 묻어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