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 나누리파크 전경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과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부산지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부‧울‧경지역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천 부산발전소 주변 탄소저감, 친환경 연계 지역주민 지원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스타트업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