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허정윤 ]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은 늘 똑같은 일상에서도 행복해 하지만 어떤 사람은 풍족한 조건에서 원하던 목표를 이루었음에도 끊임없는 부정적인 정서에 시달린다. 왜 어떤 사람들은 가난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며 행복감을 느끼지만, 어떤 사람들은 부족한 것 없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상황과 조건 속에 있으면서도 늘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며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