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은 지난 2021년 전남도내 유일의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40여 차례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을 운영, 총 1,58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은 회사, 아파트, 건물 경비원 등 보안 및 경비직 근무를 위해 꼭 필요한 법정의무교육으로 목포대 평생교육원 등 경찰청 지정 전문 교육기관경에서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총 10개의 교육과목(2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