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례기자회견 중은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과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아닌 '디리스킹(위험 제거)'를 추구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반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