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최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와 비다문화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음챙김 프로젝트는 육아, 가족갈등, 대인관계 갈등 등 일상에서 노출되는 많은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통한 자기돌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