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대변인

방통위원장 내정 가능성이 높은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정순신 전 검사의 아들보다 강도가 훨씬 높은 학폭 가해자로 밝혀지고 있지만, 학폭위조차 열지 않고 은폐했습니다.

사건 발생은 2011년이지만, 이명박 정권이 끝나고 4년 후 2015년에서야 서울시의회 조사특위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피해당한 학생들의 진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