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우리 군이 31일 오전 8시5분 어청도 서방 200여 Km 해상에서 `북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이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군 당국이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체가 추락한 지점에서 잔해물 수거 작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