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2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태평양도서국 정상들과 정상회의를 마친 29일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선언'을 발표했다. 정상들은 '회복력 있는 태평양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이라는 부제가 붙은 정상선언을 채택하며 '태평양을 위한 행동계획'도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