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중국이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에 제재를 가하면서 미·중 간 갈등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상무장관이 만나 서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사진은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왼쪽)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

중국이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에 제재를 가하면서 미·중 간 갈등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상무장관이 만나 서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