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누리호 3차 발사를 함께 시청하기로 했던 초중고생 50여 명과 대화하고 있다. 누리호 3차 발사는 통신 문제로 연기됐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에 "우주강국 G7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