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5월 연휴기간 관내 9개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진행했다.

전통시장은 특성상 여러 점포가 한곳에 모여 있고 통행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등 접근이 용이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