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AP/뉴시스]중국을 방문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왼쪽)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서방의 압력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서방의 압력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