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장인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 일본과 더욱 밀착하며 가치연대를 기반으로 한미일 간 안보 협력을 강화했다. 또 미국의 신냉전 전략에 따라 한국도 G7과 공동보조를 맞춰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