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장인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7개국(G7) 확대회의에서 G7이 주도하는 '기후클럽(Climate Club)'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린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해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