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1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8일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