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우크라 정부 제공 사진으로 16일 새벽 수도 키이우에 날아온 러시아 미사일이 격추된 뒤 지상에 화재를 일으켰다

러시아가 16일 오전 2시반(한국시간 8시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탄도체 등 미사일 18기를 한꺼번에 발사 공격했으나 이를 모두 격추시켰다고 우크라군 총사령부가 이날 낮 11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