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점검을 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내년도 최초 양산 착수를 위한 주요 절차인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