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및 방한 예정 외국 정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방 선진 7개국(G7) 정상들이 오는 19일 열리는 히로시마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이 이견을 보이는 국가에 경제적 보복을 가하는 것을 비판할 것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