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 의원은 자진 탈당을 선언했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60억 코인 의혹'과 관련, 가상화폐(가상자산) 거래소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