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인적 분할을 확정했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의안을 모두 승인했다.

▲ (사진)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