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무트서 궤멸당한 러시아 정예부대]

우크라이나의 동부 바흐무트에서 러시아의 최정예부대인 제72자동소총여단이 궤멸을 당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본격화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런 시점에 바그너그룹 수장인 에브게니 프리고진은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고 나섰다. 이렇게 지금 러시아 상황은 갈수록 혼돈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