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17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에서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0일 대만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하라고 요구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