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우폴=AP/뉴시스] 3월19일(현지시간) 사진으로,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 마리우폴에서 주민들을 징집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의 망명 시의회가 8일(현지시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