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브라이터 프라이부르크 부시장(왼쪽부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우영 선수,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 시장이 수원가로수길 표지판 앞에서 함께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는 ‘수원가로수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