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5월 11일 대한민국 보건의료 잠시멈춤 대국민 설명회`에서 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 등 보건의료단체들이 오는 11일 2차 부분파업 때 1차 때보다 연가투쟁과 단축진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1차 부분파업 때 참여하지 않았던 치과의사, 요양보호사들도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