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최기문 시장 축산업자 접대 논란...[제1보 보기]

축산업자, 앞으로 5년 신·증축, 가축사육 않기로

"영천시 선관위, "최 시장, 선거법 위반은 아냐!"

그러나 식대 접대 부분은 여전히 논란 지속

최 시장 배우자 (여) 공무원 계속 수행은 '묵묵부답'

영천시,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부당성 논란은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