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종사자 보건관리(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최근 일선 학교 급식실 조리업무 노동자에게서 발생한 폐암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는 등 공공부문에서도 급식실 종사자의 폐질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군포시가 소속 급식종사자의 폐암 예방을 위한 선제적 보건관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