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부산광역시 중구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BPA와 부산항보안공사 40여명의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