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처럼회` 소속 김남국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식당에서 이재명 당 대표와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규모 코인 투자가 논란이다.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는 김 의원의 투자 종목이 '위믹스'였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위믹스가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메이저 코인'이 아니라 등락 폭이 상대적으로 큰 '김치코인'이었다는 점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