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의 만18세 미만 아동 230명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신안보육원 24명과 기초생활수급가정·한부모가정·가정위탁·입양아동 등 저소득층 아동 23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위문물품은 아동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하여 장난감부터 전자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하여 선물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