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언론자유지수, 북한과 동급]

중국이 언론자유지수에 있어서 북한과 거의 동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뿐 아니라 반정부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 출국금지 조치 등 반인권적 행태들이 다반사로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스스로 ‘G2 국가’라고 자부하는 중국의 민낯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