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용인특례시가 배달음식점 주방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개선전)9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친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배달음식점 25곳을 선정해 후드와 닥트, 환풍기 등 주방시설 개선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