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이 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대란 위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백영미 기자)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오는 16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해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연대 총파업 방침에 최대한 협조하되,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서울=뉴시스]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이 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대란 위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백영미 기자)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오는 16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해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연대 총파업 방침에 최대한 협조하되,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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