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바흐무트에서만 최근 5개월간 10만명 사상]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난해 12월 이후 동부 도네츠크주의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최소 10만 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됐다. 푸틴의 체면을 살리려다 대참극을 맞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