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제반 사정이 허락한다면, 7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