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중마노인복지관은 지난 29일 광양시 자원봉사나눔터(커뮤니티센터 7층)에서 2차 ‘모두愛 밥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밥차는 지역 내 6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급식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