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사진 = 조선중앙TV 캡처)

통일부는 29일 한미정상회담과 워싱턴 선언에 대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비방 막말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