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제53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가 역사와 전통을 아우른 문화축제로 4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8일 장흥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민과 향우 30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