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총 열흘새 700조원 증발, 美도 中주식 투매]

중국 경제를 향한 중국 내외의 불신이 확산되면서 중국의 주식 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 당국이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4.5%의 성장을 했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시장 주체들이 이를 신뢰하지 않고 있으며 경제 반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