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27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388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자이익 감소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의 증가 및 글로벌 부문의 순이익 기여 확대 영향으로 견조한 이익을 시현했다.

▲ (사진) 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