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2천명 2천원 가마솥밥 행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가 지난 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2천명 2천원 가마솥밥 행사의 시범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4월 29일부터 본격 손님 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