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박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의 신속한 회복을 강조하며 일본이 100년 전 역사를 이유로 사과를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