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공직기강 해이 도 넘어...직원간 칼 들고 다퉈, 주먹다짐, 성희롱 발언 등 만연

영천시, 공무원 사건·사고 숨기기 급급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 특단 대책 필요

(6급) 면직원, 여성단체에 성희롱 발언

시내 권 동장, 근무시간 음주 행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