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손=AP/뉴시스] 지난해 12월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러시아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남부 드니프로강 서쪽의 헤르손 지역 수도를 탈환한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강 건너 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에 새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